ios4의 등장과 함께 가장 땡기는(?)기능 중 하나였던
블루투스 키보드 연동에 낚여 지름신이 강림한 지도 어언 1개월..
취직이라는 호재(?)가 겹쳐 결국은 눈물나게 비싼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원래는 아이패드로 야외 글쓰기 디바이스를 해결하려 했지만,
아이폰이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함에 따라 아이폰도 훌륭한 글쓰기 디바이스
(작은 터치 키패드는 저처럼 손이 뭉툭한 사람에겐 쥐약;;)가 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펑션키에 달려있는 보조기능(화면밝기 조정이라던지 아이팟 기능 컨트롤)이 완벽하게 동작하면서
아이폰을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앞으로는 놋북 꺼내듯이 별다방에서 아이폰과 블투 키보드만 꺼내놓고
된장질(?)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테스트 성격이 강한 포스팅이니,
(아이폰 티스토리 어플을 이용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용기는 나중에 좀 충분히 써보고 올려보도록 하죠.
잡스옹은 ios4에 블루투스키보드 지원을 넣으면서 이런 지름신도 이미 염두에 두었을지 모릅니다.
저처럼 맥관련 기기는 하나도 없으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르는 인간도 있는걸 보면 말이죠.
(잡스옹을 신격화하는걸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럴땐 정말...ㄷㄷㄷ이네요-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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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unk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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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1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8.01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