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ssion Forces Salvation Army Bell-Ringers To Return To Streets In Summer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를 꼬박꼬박 콩으로 바꾸어 해피빈에 기증할 만큼
평소에 기부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응?)
물론 형편이 넉넉치 않은 편이라 티비 뉴스에 나오거나 할 정도의 기부를 할 수는 없지만
참여 가능한 기부행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이고,
ARS같은 것도 뭐 일이천원 정도면 과자 하나 안먹으면 되니까... 하는 심정으로 참여하곤 하죠.
뭐 이게 자랑은 아니고... 한국 사람들도 이제 좀 먹고살만 해져서 전체적으로 기부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니
다행스러운 일이겠지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나누는 마음씨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면 여기저기서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게 다 마케팅 프로모션이다보니 기부금을 직접 내는 게 아니더라도
기부 참여를 위해서 어느 정도의 수고스러움이 필요한 것들이 많아요.
회원가입을 한다던지(실제로 온라인 마케팅에서 회원가입은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입니다),
아니면 물건 구매를 하면 일정액을 적립한다던지, 마일리지를 기부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기부를 시켜주는 이벤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요,
그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기부 이벤트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기용품으로 유명한 존슨즈베이비의 기부이벤트인데요,
그냥 가서 냅다 동영상 클릭(광고입니다 물론)을 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클릭하게 되면 그 클릭당으로 해서 제품을 적립한 다음 존슨즈베이비 제품을 기증한다고 하네요.
어차피 돈드는 것도 아니고, 무슨 회원가입을 해야하는것도 아닌데
광고 한번 봐주는 것 정도로 기부 하면 좋은거겠죠.

http://www.johnsonsbaby.co.kr/johnsons/top2toe
여기 가시면 참여하실 수 있고,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형편상 많은 도움을 줄 순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건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일이니 냅다 클릭해서 아예 존슨즈베이비 파산시켜 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먹다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고, 기부하다 망한 회사는 뉴스에 나오는 모습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_-;;

posted by drunk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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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미르 2009.12.04 16: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콤한 이벤트네요...로그인 없이 기부 캠페인 참여가 가능한 점이 젤 좋네용..
    저도 기부 클릭 한번 하고 왔습니당~~~